닥앤락 분당 야탑 치즈화난닭 오랜만에 닥앤락에 갔어요! 예전에 친구 하하랑 볼케이노 치킨먹으러 자주 갔었는 데 갑자기 페북맛집으로 떠버렸데요 작년에요.. 제가 좀 소식이..늦었죠?ㅋㅋㅋ 그래서 예전에는 그냥 들어가면 됐던 곳이 웨이팅도 있고.. 리스트에 적어놓고 와야하고;; 영업시간도 오후 3시로 당겨지고! 역시 페북의 파워란... 대단하군요!! 화제의 치즈닭! 치즈화난닭을 시켜보았어요 ㅋㅋ 여자 셋이서 하나 시켰는 데 딱 맞았어요 배불배불 나중에 든든씨랑도 갔었는데도 딱 맞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신기하죠?ㅋㅋ 이게 다 치즈에요.. 치즈닭을 시키면 휴대용 미니 버너를 세팅해주셔요 그러고 보니 페북사건이후로 알바들도 많아졌네용 닥앤락은 매장 크기가 큰편이 아닌데도 3~4명인가 있었어요 서버만요! 사장님 대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