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같지만 수다 떨고 싶어서 하는 블로그

스톤아일랜드 소프트쉘 후드 집업 Stone Island soft shell-r hood zip-up XL 저의 든든씨가 매니아처럼 좋아하는 브랜드가 몇가지 있는 데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바로 바로바로! 스톤아일랜드에용 스톤아일랜드는 이태리 아웃도어 브랜드라나 뭐라나 하여튼 그노므 이태리...ㅋㅋㅋ 알고나서 보니까 우리나라에서도 꽤 많은 연예인들도 입더라구용 ㅋㅋ 일단 좀 비쌈.. 저와는 다르게 ㅠㅠ 가격빨?을 받는 든든씨는 그래서 좋아하는거 같기도 해요 ㅋㅋ 든든씨가 자주 입는 스톤아일랜드 의류들을 보면 대부분 좀 독특한 재질이거나 색깔이 특이한 경우가 많아용 든든씨는 특히 카키나 블루 컬러에ㅋㅋ 집착을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카키색을 질러주셨어요 벌써 카키 아우터만 몇개인지.. 그치만 확실히..

쏘렐 카리부 브루노 SOREL CARIBOU Bruno 신발쟁이 든든씨에게 커플슈즈를 하사하노라~ 작년부터 노래노래를 부르던 쏘렐 부츠! 든든씨가 먼저 갖고 싶어했는데 영어공부 같이하던 천사 언니님께서 카작가면 춥다고 선물해주시는 바람에 내가 먼저 신게 된! 맘에 계속 걸렸는 데 올겨울에 하나 장만해줌 ㅋㅋㅋ 난 천사 여자친구님이양 든든씨에게 색깔별로 신겨보고 선물한 카리부! 이번에도 든든씨 신발은 든든씨가 컨셉있게? 찍어주심 헤헿 작년에 쏘렐 카리부 카키색으로 선물 받고 든든씨가 엄청 부러워하고 막 질투하고 ㅋㅋㅋ 그랬는데 이번 겨울에는 커플로 잘 신고 다녔고만! 헤헿 애기꺼도 사고 시푸당 ㅠㅠ 있지도 않은 애기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강제 커플신발이 되는 쏘렐 카리부! 진짜 이..

디아도라 헤리티지 트리덴트 Diadora Heritage Trident eu43 우리 든든씨는.. 언제쯤 신발 사는걸 멈출지 ㅠㅠ 이번에는 든든씨가 이 아이를 데려왔당.. 디아도라 헤리티지 트리덴트 모델! 아무리 봐도 내 눈엔 뭔가.. 한번 신은 듯한 느낌이라 얘기했더니ㅋㅋ 든든씨도 인정했다 남이 신다온듯한 느낌이 포인트인 신발이라고.. 요즘 빈티지에 꽂혀서 ㅠㅠ (빈티지 느낌 다른 운동화인 필립 모델 리뷰 링크입니당) http://amazingcho.tistory.com/post/21 보통 디아도라랑 다르게 디아도라 헤리티지류는 좀 더 비싸당 그리고 빈티지워싱이 좀 많이 들어가는게 특징! 진짜.. 이거 때매 얼마나 돌아다니면서 신어보고 했나 모른당ㅋㅋ 전체적으로 스웨이드가 쓰이고 블루컬러랑 그레이컬러가..

필립모델 레후 Philippe Model Rehu EU43 또또.. 든든씨가 야심차게 준비했다고 ㅠㅠ 택배 받아온 필립모델 하이탑 키커진다고 엄청 좋아하더니 요즘은 저것만 신고 나온당 사진상으로 보이는 저 굽에다가 또 안에 굽이 있다 ㅋㅋ 든든씨가 하도 이태리 이태리 노래를 불러서 얘도 이탈리아 브랜드인 줄 알았더니 Philippe Model 은 프랑스브랜드인데.. 이탈리아에서 만든다고... 프랑스 브랜드를 이탈리아에서 만들고 한국에서 신네 ㅋㅋㅋ 신발쟁이 든든씨 ㅠㅠ 빈티지 3대장을 다 사야한다면서.. 다음엔 골든구스라고.. 여기저기 신어보러 다니는데 2015년에는 ㅋㅋ 든든씨 사이즈가 안들어와서 헤헿 빈티지 모델들은, 적어도 내가 본 이 3가지 브랜드는 굽이 장난이 아니다 ㅋㅋ 그래서 든든씨가 좋아하..

디에메 로치아 벳 Diemme Roccia Vet EU43 전에 오렌지 컬러가 들어간 갈색 제품이랑 같은 모델이당.. 든든씨 말로는 밑창도 미세하게 다르고.. 나온 연도도 좀 다르고.. 재질도 달라서.. 다른 신발이라며... 결국 이렇게.. (이전에 샀던 오렌지색 로치아 벳 후기글 링크 입니당) http://amazingcho.tistory.com/post/15 전의 오렌지색 부츠와 다르게 이 모델은 스웨이드로 되어있구 네이비 컬러를 베이스로 했당 디에메.. 이 브랜드에 한번 빠지더니 이제 점점 사기 시작하는데.. 겁난당.. 아직까진 내눈에도 이쁘니까.. 그치만 겁난다..ㅋㅋㅋ 디에메 음각로고! 이런거에 든든씨가 좀 집착한다 ㅠㅠ 이 제품도 마운틴 부츠 컨셉으로 만들어졌고 엄청 튼튼하당 신발은 참 잘 만..

디에메 로시아 벳 ? 로치아 벳 ? Diemme Roccia Vet EU43 Size 우리 든든씨는.. 진짜진짜 진짜! 신발을 좋아한당 어디서 이런 브랜드를 알아왔는지 ㅋㅋ 그노므 이태리 사랑.. 노래노래를 부르더니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했던가 ㅋㅋ 압구정에서 우연히 발견하고는 바로 질렀던 부츠! 이게 바로 득템한 디에메 부츠! '디에메'라는 브랜드는 이탈리아에서 만드는 수제 부츠 브랜드당 부츠 옹동이에 박혀있는 이태리국기가 그 증거! Roccia Vet 모델은 기본적으로 마운틴부츠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당 꼭 작업화 같이 생겼지만 아닌거 같기도 하고 참 신기방기 처음에 든든씨가 이런거 좋다고 할때는... 노동자st 인줄 ㅋㅋ 무식한 티냄......;; 사진 상으로는 오돌토돌해보이지만 직접만져보면 ..

LANVIN 랑방 드디어 드디어 산 든든씨 안경! 예비군 갔다가 ㅠㅠ 할모니가 사주신 프라다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반 봉사 상태로 운전하고 막 찡그리며 다녀서 안경사라고 사라고 계속 그랬더니 결국 든든씨 어머니가 사주셨다 ㅋㅋ 전에 프라다는 반무테에 메탈프레임이라 가벼웠던거 같은데 이번엔 뿔테를 사왔당 든든씨 말로는 좀 무겁다는데 내가 보기에도 지금 내가 쓰고 다니는 레이밴 뿔테보다 확실히 무게감이 있다 랑방하면 옷이나 향수 이런것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아이웨어도 있는 지 처음 알았다 ㅋㅋ 직접 보니까 좀 괜찮은 것 같음! 랑방도 전에 리뷰한 필립 모델처럼 ㅋㅋ 랑방도 프랑스 브랜드인거 같은데 이탈리아에서 만들고 한국에서 파넹ㅋㅋㅋ (필립 모델 링크입니당) http://amazingcho.tistory.co..

나이키 인터네셔날리스트 NIKE Internationalist 능력자 든든씨 덕분에 나이키 행사에 초대되서 갔다가 럭키드로우 2등 당첨!!! 1등보다 나은듯 헤헤헤헤헤헿 청바지에 같이 신으면 예쁘당 헤헤헤헿 발볼이 없는 편인데도 딱 맞다 통통하면 옆에 튀어 나올듯 흰색과 회색만 있어서 단순할 꺼 같았는데 형광색이 포인트가 되서 질리지 않는당 처음에 받았을 때는 겨울인데... 하얀색... 너무 추워보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겨울 내내 신었다는 ㅋㅋㅋㅋ 끈은 완전 흰색이 아니고 아이보리색이다 그래서 너무 새거 같지도 않고 부담이 덜됨 지금은 때가...ㅠㅠ 얄상한 스타일의 인터네셔날리스트! 235~240신는 나에게 적당히 넉넉하게 맞는 240 사이즈! 235샀으면 발톱나갔을듯 ㅋㅋ 든든씨 덕분에 나이키 행사도 ..

프라이탁 F07 척 FREITAG F07 CHUCK 생일선물로 받은 클러치 프라이탁 척! 가십걸이 생각나는 그이름.. 블레어가 생각나는 그이름..ㅋㅋㅋㅋ 내가 또 파랑이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고 이렇게 파랑이로 헤헤헿 어쩜 이렇게 센스있는 친구가 다 있나! 보고있나 그래이쓰 든든씨 만나기전에.. 든든씨가 프라이탁 가방 샀다고 자랑했을 때.. 쓰레기같다고 놀렸는데.. 어디서 주워왔냐고..ㅋㅋㅋ 미안 ㅋㅋㅋ 이제 보니 예쁘네..ㅋㅋㅋㅋㅋ 사이즈는 B5정도 되는 것 같다 열었더니 이런게 나타났다 어쩐지 딴딴하더라니 ㅋㅋ 이거슨 문고리인가 재활용하자는 의미인가 무슨 철학이 담겨있는 것일까 어쨌든 센스쟁이 그래이쓰 고마웡 지금도 잘쓰고 있단다 헤헤헿 copyright © amazing.cho

버켄스탁 마드리드 BIRKENSTOCK MADRID made in Germany 든든씨 어머니께서 내 생일이라고 사주신 버켄스탁! 색깔도 그냥 네이비는 아니고 약간 펄감이 있는 푸른색이당 센스쟁이셔 ㅋㅋ 235~240 를 신는 나에게 37 사이즈는 처음에는 살짝 큰 듯 싶었는데 바로 적응 버켄스탁은 너무 딱 맞게 신으면 발 아플 것 같당 감사하므니당 잘신으께용♥ copyright © amazing.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