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같지만 수다 떨고 싶어서 하는 블로그

샤넬 레 베쥬 봄 아 레브레벨 민 헬시 글로우 립 밤 CHANELLES BEIGESBAUME A LEVRESBELLE MINE HEALTHY GLOWLIP BALM MEDIUM 엄청 오래전에...적어도 1년 전에 선물받았던샤넬 립밤을...이제서야 발견해서..올려봅니다 허허  다행히 소비기한은안 지났네요 ㅎㅎ 아니 어떻게 봉투까지 갖춰서 있는 데이제서야 발견했지....? 립 제품은 색이 없는립밤을 주로 쓰다가올해부터점점... 생기가 없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동안 뒀던것...(소비기한도 모르는 것들 ㅋㅋㅋㅋ)조금씩 쓰면서정리하고 있었는 데샤넬 화장품 봉투가 뙇어?!  걍 봉투만 둔 건 줄 알았는 데안에 립밤이 있었....  크기는 샤넬 남자 립밤이랑 똑같아요  엄청 작고 손에 딱 들어오는 크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 에센스 인 밤 메쉬 쿠션 2호 Giorgio ArmaniDesigner Mesh Cushion Foundation(24년 8월)  알마니 블루 쿠션 입니다이번이 3번째 구매인데...첫번째는 한번쓰고 잃어버리고...두번째는 그러고 몇개월째 안 사고다른 제품쓰다가역시 알마니가 젤 잘맞아서구매해서 잘 쓰고이제 바닥이 보여서면세찬스쓸 수 있을 때 구매했습니다 파운데이션은 디올/샤넬/아르마니/메이크업포에버/바비브라운 등등써봤는 데 다들 반정도 쓰다가안쓰고 소비기한 지나버렸고....(그래도 샤넬/디올은 재재구매까지는 함)  재구매 재재구매 재재재구매한 건아르마니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쿠션도 잘 맞을 것 같아서파운데이션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했던 건데재작년인가 암튼 코시국 조금 괜찮아졌을 때..

조르지오 아르마니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Giorgio ArmaniDesigner Lift Foundation1.5(24년 8월) 메이크업을 잘하지는 못하지만파운데이션은 1n년째 꾸준히 사용중인데요 샤넬, 랑콤, 메이크업포에버,디올, 아르마니, 바비브라운 등등좋다고 하는 건팔랑팔랑 팔랑귀라다 사서 써봤는 데  20대때는 디올이 잘 맞아서잘 쓰다가30대때부터는아르마니가 잘 맞아서아르마니를 쭉 쓰고 있습니다  처음 아르마니 파운데이션을 써보게 된 건화장품 잘 아는 친구의 추천으로래스팅 실크를 사용했었는 데그때는 사실 디올이 더 잘 맞아서쓰는 둥 마는 둥하고..그래도 2/3 정도는 쓰고 버렸...ㅎ  아르마니 레드가 유명하지만 저한테는좀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이라블루쿠션을 추천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같은 라인인..

클라랑스 픽스 메이크업 셋 메이크업 CLARINSFix' Make-Up(24년 8월)  가수 장윤정씨 픽서로 유명한클라랑스 메이크업 픽서 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때면세찬스쓰면서겸사겸사 궁금했던 픽서를 구매했습니다  메이크업픽서는10여년 전에메이크업포에버랑어반디케이를 써봤었는 데  둘다 반도 못 쓰고 버렷...ㅠ그 둘은 얼굴에 바로 분사하면얼굴에 물방울 맺히고...고루 분포되질 않아요  클라랑스도캔 스프레이 타입이 아니라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그래도 궁금해서사봤습니다   클라랑스 공홈에서는43,000원이고면세찬스로는 8월 초 기준으로22,500원 정도에 구매했어요환율이 좋지 않을 때 구매했는 데도인터넷 면세점으로 적립금쓰고 쿠폰쓰고 하니2만원 정도 차이 나더라고요!  한 손에 싹 들어오는 크기로생각보다 ..

산타마리아노벨라 올리오 데르모프로텍티보 멜로그라노 바디오일 250ml Santa Maria Novella Olio Dermoprotettivo Dermo-Protective Oil (24년 8월) 면세챈스가 있어서 아직 N5 바디오일을 다 사용하지 못했지만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반구매시에는 8~9만원정도였던 것 같은데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하니까 5만원정도 하더라고요! N5 가 250ml에 15만원정도했던 것 같은데 암튼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쪼이 할미께서 좋아하셔서 알게된 브랜드인데 사실 저는 이탈리아라는 거 말고는 암것도 모르고 제품 사용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ㅎㅎ 멜로그라노는 석류라고 하던데.. 석류꽃향이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향알못인 저에게는 그저 베이비파우더향과 꽃향.. 유럽 숙소에서..

피카소X함경식 커브드 메이크업 스파츌라 PiccassoCurved Makeup Spatula (24년 8월)  항상 궁금했던 스패츌라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길쭉하게 생긴미술용 스파출라를 구매하려다가선뜻 잘 못 사겠더라고요워낙 곰손이라...  인터넷 면세챈스로만원도 안되기도 했고뭔가 초보자용 같이 생겨서구매했습니다 ㅎㅎ   피카소 공홈에서는19,000원에 팔더라고요!역시 화장품은 인터넷면세점 최고..!  사실 스파츌라로 파운데이션 넓게 펴바르는 식으로사용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한번도 당해본적도 해본적도 없었어요  피카소 커브드 스파출라는인터넷 면세점 구경하다가우연하게 발견했는 데 일반 스파츌라는 뭔가 미술도구같고구매했다가 한두번 써보고 안 쓸 것 같아서(집에 있는 많은 브러쉬들이 그러함....) 도전하지 못하..

온더바디퓨어더마마일드 모이스쳐 선크림50ml (24년 7월)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쥬...그게 바로 저쥬.... 핑계를 대자면...출발하는 이 날은 출근 + 쪼이 짐 싸기+출발 전 짐정리 집정리 등등...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 데요..그럴 줄 알고 전날 미리 다 싸놓고...그 파우치 자체를 놓고왔습죠...하....나란 사람 ㅠㅠ 그래서 이와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이전에도 이런적이 있어서 쓰지도 않는 화장품 구매하고 난리였음 ㅠㅠ)철저히 준비했다고 생각했건만..이것저것 다른 것들 준비하다가 아예 잊어버려서...준비한 것 자체를 놓고오는신박한 멍청함을.. 하.... 다시 이런일이 절대절대 없도록이번에는 언제든 쓸 수 있도록 외박용 키트를 만들어서차에 넣어버렸습니다!!!와... 이것도..

프리메라페이셜 마일드 필링 PrimeraFacial MildPeeling150ml(24년 6월) 20대때 자주 사용하던프리메라 필링 젤을 오랜만에 구매했습니다!  20대때는 딱히 필요성을 못 느껴서한 통 사면 한 10번 미만으로 쓰고기한 다돼서 버리고또 다시 사고 그랬었는 데  30대 중반으로 들어서니확실히...각질 관리가 필요하더라고요..ㅠ2~3통 정도 썼던 것 같은데그때는 항상 반도 못 쓰고시간지나서 버리고 그랬어서한동안 구매하지 않았는 데... 이번엔 끝까지 쓸 것 같은느낌적 느낌 ㅎㅎ  예전보다 (너무 오래전인가 ㅎㅎ)뭔가 섬세해졌더라고요??!!박스 옆면에 open 이라고 되어 있길래재활용 분리 배출 위해서뜯는 표시인 줄 알았는 데알고 보니 안쪽에 상품 설명이 있어요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되어있고효..

샤넬 라 크렘 망 핸드크림ChanelLa Creme mainHand cream50ml(23년도 언젠가...ㅎ)  작년에 선물받아서사진만 찍어놓고이제서야 올리게 되는..공병템을 소개합니다..ㅎSmooth Soften Brighten 가끔 전성분이 궁금할 때가 있어서기록용으로 전성분 먼저 남겨두고요  박스 열자마자 사용법이 적혀 있어요이미지로만 봤을 때는단단한 달걀형 플라스틱 같았는 데설명 그림처럼말랑말랑하게 눌립니다  한 손에 쏵 잡히는 크기로지금은 좀 누래진 느낌이지만..가방안에 넣으면 자꾸 굴러다녀서차 컵홀더에 넣고 썼습니다 여름에는 자기 전에 바르고겨울에는 수시로 바르고손 씻고 나서는 항상 다르면 좋다고 합니다만  저는 사실 바르고 나면좀 당기는 느낌이 있어서차에서 엄청 건조할 때만 가끔 바르고겨울에..

나무향기모이스처 썬크림SFP 50+/PA+++3중 기능성 화장품 (2024년 5월)  오아시스에서 장보다가자꾸 눈에 보여서 궁금해서 상품평을 보니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구매하시더라고요  오아시스에서 12,000원 인가만원 초반이었어요 전성분을 봐도 사실은좋은지 나쁜지는 모르지만...혹시 몰라 남겨두고 ㅎㅎ  후기에서도 재구매가 많아서얼굴에 안 맞으면 몸에 바르지~ 라고 생각하고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나무향기는 처음 듣는 브랜드라사실 살 생각이 전혀 없었는 데  계속 뜨니까 궁금하더라고요 오아시스 제품은 그래도 중간 이상은 하니까화장품도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요   이제 사용해보면오아시스도 찐후기만 있는 지아닌지 알 수 있겠쥬 ㅎㅎ  24년 5월에 구매했고사용기한은 25년 3월까지에요  3중 기능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