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티저
웻 디탱글러 미니
위스테리아 리프
TANGLE TEEZER
Mini Wet Detangler
detangling mini hairbrush
Wysteria Leaf
(24년 10월)
1n 년 만에 구매한
탱글티저입니다 ㅎㅎ
탱글티저는 조약돌 모양의
오리지널만 가지고 있었는 데
샴푸 할 때 두피마사지를 할 수 있는
두피마사지기를 찾다가
탱글티저에서 나온
웻 디탱글러라는 걸 발견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웻 디탱글러는 큰 사이즈도 있고
지금 리뷰하는 미니 사이즈도 있는 데
미니는 정말 귀엽습니다
기존 오리지널 탱글티저 조약돌도
귀엽긴 했지만
그것보다 더 콤팩트하고 가볍습니다
탱글티저에서 두피마사지하는 것도
판매하고 있었는 데
뭔가 이 웻 디탱글러 미니를 먼저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저를 사로잡은 문구는 바로
' 헤어팩 찰떡궁합'
게다가 드라이 하기 전에
젖은 머리에 빗기 좋은 빗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웻 디탱글러 미니로 구매했습니다
미니로 선택한 이유는
혹시라도 맘에 안들면
여행용으로라도 들고 다니려고요 ㅎㅎ
'
정말 작고 가볍고
파우치에 쏙 들어갑니다
사실 제 손에는 너무 작아서
이렇게 손잡이를 잡고 사용하기보다
조약돌 모양 오리지널 탱글티저처럼
모가 있는 빗의
머리 부분을 잡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티밋 스타일러랑 비교해 보면
정말 작지요 ㅎㅎ
얼티밋 스타일러도
아베다 패들브러쉬 미니랑 비슷한 크기인데
이렇게 보면 되게 큰 빗 같아요
사용감이 많이 있지만
제 첫 탱글티저 ㅎㅎ
1n년전에 구매했으니 이 친구도 참 잘 버텼어요
모가 사방으로 좀 눌린 것 외에는
아직까지 제 역할을 잘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구매해 보는
젖은 모발용 헤어 브러쉬도
두피 마사지도 되는 것 같으면서
드라이하기 전에
머리카락을 정돈시켜 줘서 좋더라고요
도전해 본 것 치고 꽤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ㅎㅎ
* 참고: 디탱글러 detangler 뜻은
엉킨 것을 푼다는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copyright © amazing.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