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테드
오가닉 페퍼민트 스피어민트
1.5g * 20티백
Hampstead
Peppermint&Spearmint
1.5g * 20bags
(24년 1월)
요즘 날씨가
겨울날씨 같지 않게 따뜻하다가
또 이게 겨울이다!! 싶게 춥고 왔다갔다하니까
목이 항상 칼칼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지난번에 레몬&진저 도 괜찮았어서
맵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찾아서
민트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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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테드_Hampstead_유기농 레몬 & 진저_Organic Lemon&Ginger_Demeter 유기농 인증 허브차
햄스테드 유기농 레몬 & 진저 1.5g * 20티백 Hampstead Lemon & Ginger 1.5g * 20bags (24년 1월) 이번 겨울은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항생제로 감기를 떨어뜨려놓으면 한 5~7일 정도 괜찮다가 또 목이 붓고 그렇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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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차는 후식으로
입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용으로도 좋더라고요
구매는 오아시스에서 했고
가격은 7천원대였습니다
현백 식품관에서는 만원이 넘었던 것 같은데 ㅎㅎ
오아시스에서 먼저 발견하지 않았다면
식품관에서 두배 넘게 주고 살뻔 했어요
(오아시스 최고 👍)
지난 번에 여는 곳 못 찾아서
다른 곳으로 힘들게 열었었는 데
이번에는 비교적 성공적입니다 ㅎㅎ
코팅된 종이 재질로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사무실에 들고 가기도 좋았어요
햄스테드 유기농 차는
전부 다 demeter 인증을 받았고
공정무역 인증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demeter 인증을 햄스테드 차 사면서
처음 알았어요 ㅎㅎ
무표백 티백이라 티백이 하얗지 않고
조금 누래요
빠르게 우러날 수 있게 생긴 티백 입니다
레몬 진저 보다
페퍼민트가 엄청 빠르게 우러나더라고요
디렉션에는 3분이라도 되어 있는 데
체감상 1분정도? 엄청 빨리 우러났어요
맛도 전혀 텁텁하지 않고 깔끔했어요
페퍼민트차인데도 부드러운 느낌이고
많이 화하지 않아서
민트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도 깔끔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겨울 식후 차로 찜뽕입니다 !
햄스테드에 로즈힙&히비스커스도 있던데
그것도 한 번 주문해봐야겠어요
맛도 좋고 재료도 좋아요
역시 오아시스 제품은 중간이상합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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