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프리즈 BIOFREEZE COOL THE PAIN 물파스 89ml *2 작년에 선물받은 외국 물파스 입니다 ㅎㅎ 쪼이가 잠들어서 하원하는 경우가 많고 거의 제가 카시트에 올려 태우고 또 무엇보다 많이 무거워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집안에 고장나는 기계들이 많아져 손볼 것도 많고 가구랑 짐도 옮길 일이 많아지다보니 손목도 잘 삐고 괜찮다가도 자고 일어나면 부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쪼이가 없을 때 사용하고 쪼이가 하원하면 없어지는 파스를 찾다가 선물 받았던 게 기억나서 부랴부랴 써보려는 데... 5월까지였네요...^^;; 뭐 저 혼자 쓰니까...ㅎㅎ 열다가 머리카락이 있길래 제가 열다가 우리집에 있는 게 들어간 건 줄 알았는데... 아...? 어떻게 이 사이에 들어갔지... 알고보니 포장 사이에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