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코믹 파슬리 플레이크 / 터키 월계수잎 코스트코 한 손에 싹 들어오는 크기의 파슬리 플레이크 입니다 사실 굉장히 오래전에 구매했는 데.. 냉동고에 들어가서.. 아직도 있네요... 먹으면 안 되겠죠...ㅋㅋㅋ 이렇게 파릇파릇했던 파슬리들이 갈색이 되어 버렸어요 생각보다 양이 어마어마해서 1년 내내 매일 뿌려먹었더라도 남을 것 같아요.. 식자재마트 같은 곳이 많이 생겼어도 여전히 코스트코에 업자들이 많은 이유가 이런 가성비 갑 재료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양쪽으로 열 수 있어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면 되는 데 왼쪽은 너무 왁!하고 나오고 오른쪽은 너무 쫄쫄쫄 나와서 답답해서 저는 왼쪽 사진처럼 열어서 왁! 나온 파슬리를 먼저 다른 그릇에 덜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함께 구매한 월계수잎이에요 도대체 이걸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