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봉봉 퓨전 음식점 이베리코 스테이크 세트 62.1 나폴리탄 파스타 15.0 매운 새우 크림 리가토니 17.0 분당 야탑 (22년 7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쪼이없이 갈 수 있는 식당을 다녀왔습니다! 야탑에 이런 곳이 있다니!! 넘나 환영입니다 물론 시엄니 찬스가 있어야만 갈 수 있지만.... (아기의자나 아기/어린이 들은 없어보임...) 괜히 스탠드도 예뻐보입니다 ㅋㅋㅋ 이런 곳에 너무 오랜만에 와봐서 ㅋㅋㅋ 설렘... 메뉴는 이것보다 더 많습니다 해산물류도 있고 약간 일본식 이탈리안 같아요! 저희는 디너 세트를 시켰어요 낮에도 디너세트를 시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당 물티슈는 코인 물티슈로 깰끔 쪼이 이거 보여주면 우와우와!했을텐뎈ㅋㅋㅋ 물을 너무 많이 부어버렸습니다... 근래에는 1매씩 포장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