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웨스트우드 몽키 리브 크루삭스 든든씨가 출장다녀오면서 사온 비비안웨스트우드 양말입니다 색상은 그린 / 오렌지 / 블루 / 아이보리 등이 있었던 것 같고 든든씨가 구매할 때는 오렌지와 그린만 있어서 두가지만 사왔더라고요 저는 비비안웨스트우드 검쓰를 주문했는 데 없었데요.. 그래서 대신 양말을 사왔더라고요 엔 환율이 지금은 800원대로 많이 떨어졌지만 든든씨가 출장갔을 때는 1000원대였기 때문에 아마도 2만원 정도 주고 산 것 같아요 히라가나도 모르는 일알못인 저는 오늘도 구글 번역기를 돌려봅니다 ㅎㅎ 별다른 말이 없는 건 알지만 무슨 말이 써있을까 궁금하니까유 그나저나 지금은 한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해외배송비를 포함하더라도 훨씬 저렴하네요! 만약 이 양말을 애정하면 국내에서 인터넷으로 주문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