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ji Hello panda 메이지헬로 판다(베트남에서 칸쵸 찾기) 나트랑 빈펄 리조트앤 스파에서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첫 해외여행인 쪼이를 위해밥과 김은 챙겼지만과자는 챙기지 않은 엄마..기내에서귀 아플 것 방지용마이쭈랑 멘토스정도만 챙기고간식은 뭐 아이스티 좀 사주고(요즘 빠져있는음료수..)다른 벹남 과자 사주면 되겠지 싶었는데제 생각이 짧았쥬..🤦🏻♀️피곤하고 몸 아플 때해외에서 한식이 댕기듯이 쪼이도 한국에서 먹었던과자를 찾더라고요..원래 익숙한 것만 먹는 친구이긴 한데암턴 칸쵸를 애타게 찾아서칸쵸를 찾아서 떠나봅니다빈펄 나트랑은 섬에 박혀있어서나갈 일이 거의 없고매인랜드로 나갈 생각도 없어서빈펄 하버에 있는 마트를 돌아다녀봅니다떼부리면 절대 안해주는 애미도해외 경험시켜주고 싶은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