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페이퍼 서현 와플 아이스크림 아메리카노 월페이퍼는 브런치 먹으러도 오고 디저트먹으러도 오고 천장도 높고 분위기있는 곳이라 가끔 갔었는 데 요즘은 워낙 브런치 카페들도 많고 차없이도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이 많아져서 좀 소홀하게 되었어요 든든씨랑은 우리의 첫번째 산이라고 할 수 있는 롱디의 첫날, 공항가기전에 가보고 일년만에 가봤어요 ㅋㅋ 감회가 새롭군요 허허; (안물) 음료류 메뉴입니당 거의 대부분 있지요?ㅋㅋ 저희는 아메리카노에 1,000원 추가해서 사이즈 업해서 먹었어용 월페이퍼는 1층, 2층 중에 선택해서 자리를 잡으시면 돼요 2층이 사람이 많은 시간이라 1층에 자리잡았어요 저번에 앉았던 자리가 보이는 ㅋㅋ 주말저녁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많았어요 막 뛰어다니고 그런 어린이들이;; 여기 원래 연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