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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피아노 NO! 5세 아이부터 중학생까지 쓰는 전자피아노 추천

해핌이 2025. 9. 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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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피아노 NO! 

5세 아이부터 중학생까지 쓰는 전자피아노 추천

 
1. 놀이라는 인식 심어주기
2. 장난감에서 전자피아노로 바꾸는 시기
3. 포터블 피아노를 추천하는 이유
4. 전자피아노 추천 3가지 
 

 

‼️오랜만에 수다라 서론이 굉장히 깁니다!
바쁘신 분들은
스크롤 쭉 내려서 아래쪽에 보시면
제품별 추천이 있으니 얼른 고고 ‼️
 
 

"우리 아이가 피아노를 평생 즐겼으면 좋겠는데..."

미취학아동인 남자아이를 키우는
저 역시 같은 고민을 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배우던 악기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더욱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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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기 하나 +
운동 하나쯤은
어릴 때 배워두면
어른되어서 스트레스를 푼다던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아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ㅎㅎ
 
특히 남자아이는
엄마로써 사춘기를
어떻게 잘 흘러가게 해줘야할 지
너무 고민되기도 해서
뭔가 건강하게
분출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두면 좋겠다 싶기도 했어요
 
 

 
사실 어린 아이들용 악기가
나오는 바이올린을 알아보았는데
처음은 다른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학원을 추천하시더라고요
 
제가 알아봤던 학원은
만나이 전 한국나이로 5세부터
다닐 수 있어서 그쪽에 먼저 보내려고 하다가
지인 중에 바이올린 레슨을 오래하신 분이 계셔서
여쭤봤더니
 
5~7세 아이들은
아직 손과 팔 근육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바이올린이나 첼로처럼 정교한 자세를 요구하는
악기는 어려울 수 있고
자세 잡다가 지겨워져서 안할 가능성이
높다고 초등학교 입학 후를 추천해주셨어요
 

 
저는 아이가 절대음감이나
악기로 진로를 결정하려고 시키는 게 아니라
가능하면 어릴 때
최대한 오래 배워서
성인이 되어서도 즐길 수 있었으면 해서
시키려고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굳이 맞지 않는 다면
미취학 아동때 시킬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제 이런 욕심?때문에
저희 아이는 바이올린을
1/16, 1/8, 1/4, 1/2 ㅋㅋㅋ
사이즈별로 가지고 있는 데
장난감처럼 익숙해지도록 가지고 놀 뿐
알려주지는 않고 있습니다ㅎㅎ
 
반면 다른 악기에 비해 피아노는
양손을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훈련이 필요하긴 하지만
건반을 누르면 바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쉬워서
5~7세 아이에게 음악을 알려주는
입문용 악기로 적합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6살때부터 피아노를 배웠었는 데
가온도에서 높은 도까지 손가락이 안 닿는다고
좀 더 커서 오라고 하셨었는 데
제가 울고불고 떼써서
배우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때
전학을 가게 되었는 데
새로운 학원에 가는 게
너무 부끄러워서.....

 
그만두고 몇 년 뒤
다른 악기를 시작했죠....ㅎㅎ
지금 생각하면 너무너무 아까워요
 
그래서 쪼이에게는
최대한 오래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게
제 목표가 되었습니다!! 
 

 
방문 피아노 수업은
저희 집에 피아노 둘 곳이 없어
부담스럽기도 하고..
워킹맘인 제가 하루하루 일상생활하는 정도 수준의
집안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선생님까지 모시자니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학원을 알아보다가..
 
또 무작정 학원부터 보내자니
선생님께도 아이에게도
스트레스일 것 같고...

 
어쨌든 시작해보자!하고
강행하려자니..
진짜 '이게 맞는 걸까?' 싶고..
 
그래도 피아노를 익숙해지게 하고는 싶어서
얼집시절부터
장난감 피아노에
계이름 스티커 붙여서
피아노를 익숙하게 하려고 했었는 데
 
유치원생이 된 이제는
장난감 피아노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진짜 피아노를 사야 하나 고민하게 됐어요
 
실제로 음악학원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아이들은
학원에 와서 멍하니 있거나
울기만 하다가 간다고 하더라고요..

 
학원에서는 선생님과 함께 레슨하는 시간은
고작 10분, 길어야 20분이고
나머지 시간은 혼자서 연습하거나
이론책을 펴놓고 공부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5세 아이의 첫 피아노를
어떻게 골라야 중학생, 아니 성인까지
꾸준히 즐겁게 연주할 수 있을지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고민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해봅니다 ㅎㅎ
 

1. 보상은 독! '놀이'처럼 즐기게 하는 법

아이에게 '피아노는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 곡을 완주할 때마다 장난감이나 간식 같은 아이가 좋아할만한 외적인 보상을 주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음악 자체의 즐거움을 잃게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이렇게 해보세요.

  • 진심 어린 칭찬: "손가락이 정말 멋진데?", "점점 연주 실력이 늘어나는 것 같아!" 등 구체적인 칭찬으로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와, 우리 아들 정말 멋진 연주였어! 이 곡을 이렇게 잘 치다니 정말 놀라운데?" 이런 구체적인 칭찬도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줄뿐만 아니라 성취감도 키워줍니다.
  • 함께 즐기기: 아이 혼자 피아노를 연습하게 두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연주하는 동안 옆에서 함께 들어주고 박수 쳐주세요. 아이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면서 음악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2. 장난감 피아노, 언제 전자피아노로 바꿀까?

5세 아이에게 장난감 피아노로 시작하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피아노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면, 건반의 터치감과 음색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자피아노로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 88건반: 피아노의 전체 음역대를 익히려면 88건반이 필수입니다.
  • 해머 액션 건반: 건반에 무게감이 있어야 손가락 힘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나중에 일반 피아노로 옮겨갈 때 큰 도움이 됩니다.

 

3. 공간 걱정 끝! 포터블형 전자피아노가 답인 이유

"집이 좁은데 큰 피아노를 들이기 부담스럽다"는 고민은 저도 똑같았습니다. 이럴 땐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포터블형(휴대용) 전자피아노'가 답입니다.

  • 슬림하고 가벼움: 필요할 때만 꺼내 쓰고, 보관할 때는 접어서 세워두거나 구석에 둘 수 있어 공간을 적게 차지합니다.
  • 헤드폰 기능: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언제든 마음껏 연습할 수 있습니다.

 

4. 5세부터 중학생까지! 전자피아노 추천 3가지

수많은 모델 중 가성비, 음질, 휴대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들을 찾아봤습니다.

  • 가성비 최고: 카시오 Privia PX-S1100 (80만원 후반대, 약 11.2kg) 가장 슬림하고 가벼워 좁은 집에 최적화된 모델입니다. 블루투스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원하는 곡을 틀어놓고 함께 연주할 수 있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풍부한 음색: 야마하 P-145 (70만원 후반대, 약 11.5kg)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의 음색을 담아 맑고 깨끗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실제 피아노와 유사한 터치감으로 정교한 연주를 익히고 싶은 아이에게 적합합니다.
  • 따뜻한 터치감: 롤랜드 FP-10 (60만원 후반대, 약 12.3kg) 부드럽고 깊이 있는 터치감을 제공해 섬세한 연주를 돕습니다. 헤드폰 사용 시에도 입체적인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언제든 마음껏 연습할 수 있습니다.

 
악기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멋진 취미를 선물하는 과정입니다.
 
오늘 공유드린 가이드가
여러분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피아노를 평생의 친구로 여기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copyright © amazing.cho
 

※ 본문에 사용된 이미지는 Unsplash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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