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음식점

[먹기][음식점]베이징코야_북경오리구이_역삼

해핌이 2015. 3. 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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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코야

역삼점

 

북경오리구이와 정통 중국요리 전문점

 

 

 든든씨네 가족이

자주 가는 식당이 몇 군데 있는 데

그 중 하나인 베이징덕집!

 

뭐든지 가격과 효용이 정비례하는

든든씨는 역시나 ㅋㅋ

비싼 오리 음식을 좋아해요..

 

 

든든씨가 말로는

미리 예약을 해

딱! 도착했을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맛있는 오리가 바로바로 나온데

베이징코야 가실 거면

예약 꼭 하고 가셔야겠어요~

 

 

 베이징덕을 먹기 위한 준비 중!

각종 소스랑 파채? 와 짠짜이? 가 보이네요

저기 있는 검은 소스가

베이징덕을 찍어 먹 소스에용

 

예전에 북경에서 먹을 때도

검정색 소스와 같이 먹었는데

굴소스처럼 생겼는데

굴소스는 아닌것 같아요 ㅋㅋ

(사실 잘 몰라요 헤헿)

 

  

 

베이징 코야 에서는

이렇게 베이징덕을

룸 앞에서 바로 썰어서 서비스해준데요

보는 맛도 있는 재밌는 식당이네요 ㅋㅋ

  

 

껍질부분에 가깝게

써는 것도

기술이라던데 ㅋㅋ

 

 

우와 저 윤기 좀 보세용 

저는 베이징덕이나 로스류보다

오리백숙이 좋은데

얘는 좀 먹어보고 싶어용 ㅋㅋ

 



 

그러고 보니 베이징덕은

세계 3대 요리 중 하나에요 ㅋㅋ

진짜 고급음식 맞네요!

아빠 찬스가 필요한 때!!

(아빠 미안 허허;)

 

 

베이징덕 먹는 법! 

밀 전병과 같이 생긴것 저것에 싸먹는 건데요

 

오리고기 한점

파채 하나 

소스 찍어서 

밀 전병에 싸먹으면 되용 ㅋㅋ 

 

 

깔끔하게 해체된

베이징덕입니당

저렇게 썰어놔도

비주얼은 상당히 맛있게 보이네요~

 

 

요렇게 한그릇이 6만 6천원이라니

가격은 솔직히 좀 비싼거 같아요

하지만 든든씨 말로는

돈이 아깝지 않은 그런 맛이래용

 

특별한 날에 한 번씩 가거나

손님 접대할 때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베이징덕의 가장 핵심은 껍질이에요

껍질이 얼마나 바삭하고 맛이 깊은지가

베이징덕의 맛을 좌지우지 하는거 같아용 

 


 

마지막으로 든든씨가 먹은 식사에용

든든씨는 베이징 코야에 가면

꼭 사천탕면을 먹어요

매콤한게 아주 얼큰하대용~

 

든든씨네는

베이징코야가 삼성동에 있을때부터

자주 갔었데용

 

지금은 체인점도 많구 그래서

더 가기 쉬워졌다네용

저도 든든씨가 데려간다고 했어요 크크크크킄

 

가족이나 연인끼리 맛있는 음식이 땡길때나

뭔가 스페셜한 중화요리가 먹고싶을때 

베이징코야가서

베이징덕 먹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헤헿


 

 

 베이징코야

강남점

서울 강남구 논현로 86길 20 (역삼동)

02-733-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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