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보
에스프레소
나폴레타노
커피 파드
18pods
KIMBO
Espresso
napoletano
Coffe pod
18ea
드롱기 커피머신에 사용중인
커피 파드 입니당!
드롱기 살 때
빌리브가전에서
추천해주셨어요!
그라인더로 직접 갈아서 사용하면
청소하기도 힘들구(=귀찮구)
여러모로 안쓰게 된다고 하셔서
한 번 맛 보고
별로면 원두 갈아서 내려먹으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는 고에요♥.♥
빌리브가전에서 주신 건
아라비카였고
이미 다 먹은 지 오래라
커피파드 파는 곳을 찾다가
판교현백 식품관에서
발견!
아라비카 / 나폴레타노 / 디카페인
3가지 모두 집어왔습니당
가격은 만원정도였던거 같아요
9천원대 후반아니면 만원 초반대
다른 커피 브랜드의
커피 파드도 있는 지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ㅠㅠ
없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탈리아 간 김에
파드만 왕창 사왔었어요 ㅋㅋㅋ
이렇게 하나씩
뽑아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입구 자르다가 ㅠㅠ
찢어졌어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항상 저는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나오는 데에는
문제 없으니 ㅋㅋ
나폴레타노는
아이스로 마시면 맛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라비카만 맛있었고
나폴레타노는
든든씨가 좋아해서 왕창 샀었는데요
계속 먹다보니까
맛있더라구요!
요즘 날이 더워져서
+
빨대로 마시면 치아변색이 덜할 것 같아서
아이스로 자주 마셨더니
얘도 맛있게 되었어용
이탈리아에서도 이 3가지 밖에 못 봤는데
한국에도 3가지만 있어요
왼쪽부터
아라비카
디카페인
나폴레타노
아라비카는 보통 자주 접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맛이구
디카페인은
약간 맹맹한 보리차 맛이 느껴지는 맛이에요
얘네도 곧 리뷰할거랍니당
(진짜에유♥)
친절하게
뜯는 곳을 표시해준대로
찢습니당
직선으로 예쁘게 찢어지진 않지만
아주 손쉽고 부드럽게
찢어져서 좋아용
따로 가위로 자르지 않아도 돼고~
커피 파드의 모습이 나옵니당
저는 이번에 드롱기 커피 머신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접해 본 형태였어요!
모양은 커피 캡슐의 윗부분처럼 생겼는데
얘는 여과지에 압축된 커피가 들어있는 형태에요
두께는 이정도!
크기는 이정도에요!
크기나 두께는
브랜드별로 달라요
일리커피랑 까르푸랑 또 처음 듣는 이름인....브랜드껄 사봤는데
일리커피 파드가 제일 두껍고 크더라구요
이렇게 파드를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탬핑할 필요도 없고
그러니까 탬핑패드도 필요없고
그라인더도 필요없고
아주아주 간편하고 좋습니당~
커피도 잘 내려져용></
크레마도 적당히 잘 내려졌지유?
사실...
크레마가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만...
그냥 뭔가 있으면 좋아보이고...
원ㄹㅐ 이렇게 거품이 있고 그럼 안대나...
몰라욬ㅋㅋㅋㅋㅋㅋ
맛있으면 장땡입니다!
덴비에 따아로 먹어봅니당
따뜻한 아메리카노
덴비는 턱에 구멍난 저에겐 넘나 좋은 컵이에요
이 모델 이름을 까먹었는데
이렇게 입술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잘 안 흘려서 좋아용♥
커피를 다 내리고 나면
이렇게
축축해진 파드만 남습니당
파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제거하기 편하다는 점!
이렇게 끝부분을 잡고
들어내기만 하면 됩니당
이렇게요!
너무 깔끔하고 편리하지 않나요??
그래도 맛이 없으면
사지 않게 될 텐데
맛도 있으니
넘나 편하고 좋은거 ♥
내리고 나서 바로
커피머신을 한번 물 내려주거든요
그래서 바로 커피파드를 제거하는데
매우매우 뜨거우니 조심하셔야해요!
저 종이 얇아서 얕봤다간
아뜨뜨함..ㅠㅠ
(몇 번 그랬다는 것은 안비밀..)
말려둔 커피파드들입니당
바로 버리면 냄시날거 같아서
말린다음에 일쓰에 버려용
커피 찌꺼기 활용해서
냄새도 제거하고 그런거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요즘은 그냥 말린 후
쓰레기통행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앞으로 해외 나갈 때마다
파드를 찾게 생겼어요 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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