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기/색조화장품

[바르기][색조화장품]맥_MAC_프렙+프라임24아워 익스텐드_Prep+Prime24HourExtendEyebase_아이프라이머_아이베이스

해핌이 2016. 11.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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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프렙 + 프라임 24아워 익스텐드


아이베이스



아이프라이머



M.A.C



Prep+Prime


24-Hour Extend


Eyebase


12ml









바닐라코 아이프라이머를 구매할 때!


맥 덕후 친구님에게 마구 뽐뿌하여 구매한


맥 아이프라이머 입니당!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아이즈 리뷰 링크입니당 :)


( http://amazingcho.tistory.com/152 )







분당 서현 AK프라자 맥에서 구매하였구용


33,000원이에용!



아이프라이머라고 하지않고


아이베이스라고 하네용?








손가락에 크림을 짜서


눈두덩이에 펴발라주고


블렌딩될 때까지


토닥토닥 부드럽게 두드려 주라고 써있는 거 같아용








lot # 스러운 문자 ㅋㅋ


박스케이스가 블랙인 줄 알았더니


약간 블링블링하게


반짝이가 있었네용!








엽니다아앙~


오랜만에 ㅋㅋㅋ


따라 다라다~~~~


딴 다라 다라~








본품도 케이스만큼은 아니지만


잔잔한 반짝이가 있어용 ㅋㅋㅋ


튜브타입이고


딱 립밤같아요 ~








2019년 3월 1일 까지! ㅋㅋ


낙낙하죠?



항상 화장품 유통기한? 사용기한? 보면서


저때까지 안 써~ 이랬는데 ㅋㅋ


베이스 제품 아닌 이상


사용기한까지 다 못 쓰더라구용


아까워하지 말고 퍽퍽 써야겠어용


(항상 이렇게 다짐하고... 쫄보라 쬐끔씩..ㅋㅋㅋ하핳;;)









크기가 생각보다 작지만


아이프라이머/아이베이스이니까!


적당한 것 같아용



정말 딱! 립밤 사이즈~








박스 상단의 번호는 


제조번호였네용 ㅋㅋ


이렇게 본품이랑 박스랑 맞는 거 넘나 신뢰감..ㅋㅋㅋ









제 주머니에 항상 있는


버츠비 림밥과 사이즈를 비교해보았어용


진짜 딱 립밤 사이즈죠?



버츠비랑 비교해보니까 좀 큰거 같기도 하공~








근데 한 손에 쏙 들어오고도 남아요


파우치에 넣어다니기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아이프라이머는 수정할 때


사용하진 않을 거 같은데..


(하나요...?)








키엘 립밤 처럼 이렇게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ㅋㅋ


개봉하면 반품 노노해









촬영 업계??에 종사하셨던


친구님께서


아주 깔끄무리하게 뜯어주셨어용 ㅋㅋㅋ









드디어 내용물!


약간 핑크빛이 돌아요



그리고 바닐라코 아이프라이머보다


되직한 느낌이에요!









새건데도 이렇게 뚜껑에 묻어있어요...


잘 나오나봐요 ㅠㅠ


이런거 넘나 아깝....



저는 치약도 그렇고, 다른 로션이나 크림류도 그렇고


모든 뚜껑있는 제품들에


이렇게 뚜껑에 묻는게 넘나 시로요


그럼 제품 입구도 막 같이 더러워지고 막 으으으윽


넘나 시로용


(괜히 깔끔ㅋㅋㅋㅋ)








확실히 꾸덕해 보이죠?


실제로도 꾸덕한 편이라


많이 문지르고 펴발라줘야해요!








살짝만 눌러도 이렇게 잘 나오는 데 ㅋㅋ


한 번 바르실 때 이만큼 바르면


떡지고... 아니되요..



맥이 확실히 좀 더 두터운 질감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잘 펴발르고 말리면


정말 섀도우를 꽉 잡고 있더라구요!



진짜 유지력 짱짱인데



단점은...


메이크업 똥손인 저에게는...



섀도우 올리고 수정이 되질 않아서 ㅠㅠ


(또르르.....)



고수분들이나 그런 걱정 없으신 분들은!


완전 강춥니다 ㅋㅋㅋ









여기도 엄청 꾸덕꾸덕함이 느껴짐 ㅋㅋ


이렇게 보니까 바닐라코가 엄청엄청 묽은 편이었네요!









펴 발라도 약간 핑크빛이 돌아요!


좀 더 토닥토닥해주면


윤기가 있는 정도구


여기서 더 말린 다음에 섀도우를 올리시면 되요!









위에 점 있는 부분이 맥 프렙프라임 아이베이스고


아래 점 있는 부분이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아이즈에요!



이렇게 보면 바닐라코가 되게 매트해 보이지만


그건 바닐라코를 먼저 발라두어서


건조되어서 매트해진 것이기 때문이에용!









확실히 첫 인상은


바닐라코가 좀 더 쵸크쵸크하고


얇은 느낌이구


맥이 처음부터 딱 매트한 느낌이고


두텁게 발라지는 느낌이에용








시간이 좀 지나고 나니까


거의 티가 안나죠?


잘 안 보이는 거 같아서


프라이머 바른 부분 말고는


다 블러처리했는뎅..



음음...


그냥 질감이랑 그런 것만 참고 하셔용 ㅋㅋㅋ


처음에는 끼임도 해결안되고 막 그런 줄 알았는ㄷ ㅔ


그건 골고루 꼼꼼하게 안 발라서 그런 거였어요 ㅋㅋㅋ



진짜진짜 꽉 잡힘..


놀라워용!



화장 연습도 좀 하고 바닐라코도 열심히 쓴 다음에!


똥손 탈출 정도만 되면


맥 아이베이스로 갈아타야겠어용 ㅋㅋ




[가격 정보]


2016년 11월 기준

33,000원


(분당 AK 플라자 M.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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