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푸드믹서 HR2291 600W 220-240V 50-60Hz 몇년 전 월풀 믹서기를 뿌시고... 그 이후로는 믹서기 쓸 일이 거의? 없어서 안 쓰다가 쪼이 이유식 때 핸드믹서기랑 차퍼를 좀 쓰다가... 토마토 주스를 맹그러 먹자! 라고 생각하고 미니 믹서기를 하나 샀었드랫었습니다 물론 그것도 지금 아주 잘 되고 있긴 한데 믹서기가 없다는 엄니께서 미니 믹서기를 산 지 모르시고 이렇게 선물을 뙇 감사합니다 ㅋㅋㅋ 미니 믹서기는 가볍고 편리하긴 했지만... 어딘가 답답한 용량이기도 하고 시원하게 갈리지 않는 것이 손이 안 갔는ㄷㅔ 요놈은 아주 윙윙 잘 갈립니다 물론 소리도... 커서.... 해지고 나서는 괜스레 갈지 못하고 있습니다 6시라도...ㅋㅋ 필립스 푸드 믹서 인데 작은 사이즈도 사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