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
제퍼슨 프린트
레인보우
C12
185mm
UK11
EUR30
(25년 3월)
쪼이의 2025년 새로운 아쿠아 슈즈 입니다
운동화도 그렇고
아쿠아슈즈도 그렇고....
부츠도 그렇고...
아이 신발은 정말 1년 신으면 많이 신은 거네요..
너무 아까워요 비싼데 ㅠㅠ
암튼 작년 여름에 할미가 사오신
제퍼슨 블록을
뉴발란스 운동화 170mm 신으면서
네이티브 제퍼슨은 C11 (175mm) 로 잘 신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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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_native_제퍼슨 블록_JEFFERSON BLOCK_하이드레인저 블루_HYDRANGEA BLUE_COSTAL BLUE_코스탈블루_C1
네이티브 제퍼슨 블록 하이드레인저 블루 / 코스탈블루 native JEFFERSON BLOCK HYDRANGEA BLUE COSTAL BLUE US C11 UK 10 175mm (24년 6월) 이번엔 다른 할미할비께서 미국에 다녀오시면서 아 아닌가 캐나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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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운동화를 180짜리로 업시키면서
겨울쯤부터는 C11 이 작고 답답하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워터파크에서
신고 벗기기에 좀 불편하긴 했지만
실측사이즈가 175~180mm 사이라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아서
작아진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지난번 워터파크때는
잘 신고 다니긴 했습니다
무지개색은 네이티브 제퍼슨 블록이 아니라
제퍼슨 프린트네요 ㅎㅎ
그냥 제퍼슨도 있고
제퍼슨 블록도 있고
제퍼슨 프린트도 있고
색상만 다르고 모양은 모두 제퍼슨 같아서
사이즈는 똑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업시키면 되더라고요
쪼이가 유치원 가면서는
실내화를 신지 않아서 아쿠아슈즈로만 사용했었는 데
어린이집 시절에는
첫 실내화로 정말 잘 신었습니다
유치원가면서는
실내화용이랑 아쿠아슈즈용이랑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판교 현백 2층에
세이브힐즈가 들어오면서
네이티브도 들어와서
더이상 수원까지 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3월 초에 입점행사로
추가 할인도 해주셔서
8만원 초반대로 구매했습니다 야호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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