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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기][색조화장품]바닐라코_BanilaCo_프라임프라이머아이즈_PrimePrimerEyes_아이프라이머

해핌이 2016. 11. 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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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아이즈

 

아이프라이머

 

 

 

Banila co

 

Prime Primer Eyes

 

7ml

 

 

 

 

 

 

 

 

사실 아이프라이머를

 

색조라고 해야하나

 

기초라고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보통 색조를 하기 위해 프라이머를 사용하니까!!

 

(아닌가요..?ㅋㅋㅋ)

 

색조화장품 카테고리에 넣었어용 ~

 

 

 

 

 

 

 

요즘 섀도우에 관심을 갖게 되니까

 

저절로 아이프라이머에도 눈이 가더라구요~!

 

저는 노세범이나 HD 파우더로 눈두덩이 팡팡해주고

 

섀도우를 했었어서 프라이머의 필요성을 그렇게 느끼지 못했었는데

 

어느 순간 많이 끼고 그런게 느껴져서

 

찾아보게 되었어용!

 

 

저렴이로 시작하고 싶어서

 

VDL을 사용해보고 싶었는 데!

 

서현 ak에는 없더라구용..

 

 

맥에도 이렇게 아이프라이머가 있어용!

 

친구에게 아이프라이머를 구매하라고 하고

 

저는 바닐라코에서!

 

(친구야 고마옹 헤헿)

 

 

마지막에 비교샷이 있지만..

 

과연 의미가 있을 까요 ㅋㅋㅋㅋ

 

다음에 맥 아이프라이머 후기 작성할 때

 

끼임이나 그런거 확인하고 작성할게용!

 

 

 

 

 

 

어쨌뜬!!

 

오늘의 주인공은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아이즈

 

아이 프라이머 입니당 ㅋㅋ

 

 

 

 

 

 

 

저는 지성이 아니어서 유분이 많지 않지만

 

무쌍이라 정말 정말 눈에 번짐이 많아요!

 

그래서 파우더로 항상 눈 화장하기 전에

 

미리 뽀송뽀송하게 해놓거든용

 

그래도 좀 부족함?

 

같은 목적이지만 다른 기능이 필요한 거 같아서 ㅋㅋ

 

요 아이프라이머도

 

눈가의 유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아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데용!

 

 

 

 

 

 

 

"내용물에 최적화된 팁"

 

진짜 인정!

 

이게 진짜 내용물이 있는 게 맞는 지

 

새거가 맞는 지

 

싶을 정도로 아주 소량 나와요

 

그래서 이릏게 하는 게 맞나 싶고 ㅠㅠ

 

그런데 원래 아이 프라이머 자체가 소량 발라야하기 때문에

 

좋은 거라고 하더라구요!

 

 

 

손가락에 덜어서 살짝 문지르고 나서

 

눈 두덩이와 언더 속눈썹라인 정도를 쓱 발라주고 있는 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번지지는 않지만 끼임은 아직 흠...

 

 

(제 생각에 초보인 저는 눈두덩이에 소량 아니고

 

퍽퍽 바른 다음에 된통 당해봐야 ㅋㅋ 아 이게 좋구나 느낄 거 같아요..ㅋㅋ)

 

 

 

 

 

 

 

 

7ml 에 14,000원 이에용!

 

 

아무리 찾아봐도

 

용량이 적힌 부분을 못 찾겠어서 ㅠㅠ

 

바닐라코 홈페이지 가서 봤어용

 

 

 

(이번에도 서현 AK에서 샀어용~)

 

 

 

 

 

 

 

한 손에 잡히는

 

보통 립글로스? 틴트?

 

그 정도 크기인 거 같아용

 

 

 

 

 

 

 

개봉합니당!!ㅋㅋ

 

역시나 검정 패키지

 

 

검정 패키지 = 지문 패키지

 

 

 

 

 

 

 

따라 다라 다~

 

딴 다라다라~

 

 

(컨셉 샷)

 

 

 

 

 

 

 

깔끔하고 매트한 패키지 입니당

 

 

 

 

 

 

예전에 썼던 화이트!

 

수정 테이프 아니고 그거 뭐죠...?

 

수정...액?

 

그 느낌이였어용 ㅋㅋㅋ

 

 

 

 

 

 

열심히 쓰다보면

 

지워지겠지만

 

저는 참 본품 케이스에

 

이렇게 박스에 적힌 정보가 적힌게 참 좋아용

 

왜냐면 박스를 다 모아둘 수는 없으니까 ㅠㅠ

 

가끔 궁금할 때 있거등요

 

진짜 별의별개 다 궁금해요 저는 ㅋㅋㅋ

 

왜그럴까요...?ㅋㅋㅋㅋ

 

 

 

 

 

 

 

 

벌써 지문이 막막 묻었..ㅋㅋ

 

핸드크림 바르고 만져서 약간 기름 묻은 느낌이네용?

 

 

 

 

 

 

 

엽니당!

 

돌려서 열면 얘가 슝 올라와요

 

 

 

 

 

 

살짝~

 

아주 살짝 뻑뻑하게 올라와용

 

그래도 많이 힘들여지지 않고 뺄 수 있어요

 

너무 힘들여서 빼내야되는 타입은 

 

빼나가 어디 찍히고 묻히고 그럴 위험이 있어서

 

전 이정도가 딱 좋아용 ㅋㅋ

 

 

 

 

 

 

이...이렇게....

 

묻어난다는 ㅠㅠ

 

입구에 묻는 거 시러영 우어어어

 

(지금은 이미 잔뜩 묻어있다능 ㅋㅋㅋㅋ)

 

 

안 쪽 구멍이 정말정말 작죠?

 

이게 양 조절 목적으로 그런건가봐요

 

 

 

 

 

 

 

다 빼낸 모습이에용

 

 

 

 

 

 

약간 베이지 톤이에요

 

 

 

 

 

 

최적화 된 팁이라는

 

그 팁입니당 ㅋㅋ

 

 

 

 

 

 

 

정면은 삼각형이고

 

옆 면은 이정도 두께에용

 

 

 

 

 

 

 

정말 이렇게 끝만 묻어나요

 

이거는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때만 이정도로 나오고

 

이 다음에 제가 지금 한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 데

 

정말 조금씩 묻어나요!

 

 

 

 

 

 

소량이라더니 좀 많아 보이죠??ㅋㅋ

 

처음이라 많이 묻어났나봐용

 

뭔가 뭉쳐보이고..

 

 

 

 

 

 

평소에는 이것보다 훠어어어얼씬 적게 묻어나고

 

적게 사용하고 있어용

 

사용법에 바르고 마른 뒤에 화장하라고 하는 거 보니까

 

한 이 정도 발라야 하는 건가요...? ㅋㅋㅋ

 

 

 

 

 

 

약간 펄이 있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윤기 정도이고

 

문질러서 흡수 시키고

 

조금 두면 뽀송하게 잘 마릅니당~

 

 

 

 

 

 

 

맥 프렙 프라임 아이프라이머랑 바닐라코 프라임 프라이머 아이즈 비교 샷이에용

 

둘다 도포하고 한 2~3분 정도 있다가 찍은 사진입니당

 

이렇게 보면 거의 다르지 않죠?

 

다른 분들도 아이프라이머는 거기서 거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마도 사용후에 섀도우가 얼마나 끼이고

 

얼마나 번지지 않는 지!!

 

이걸 중점적으로

 

(물론 용량과 가격도 따져서)

 

보시고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용~!

 

 

솔직한 후기로는

 

(아직 더 써봐야겠지만)

 

사용하기 전보다는 섀도우가 덜 끼고!

 

번짐은 파우더 처리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얘때문만은 아닌 거 같지만

 

우선 안 번지고 있슴돠!ㅋㅋㅋ

 

 

 

잊지않고 생일 챙겨주신 

 

피덕님 감사드려용 ></

 

 

 

[가격 정보]

 

2016년 11월 기준

14,000원

 

(분당 AK 플라자 Banila 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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